선배이며 동생인 선교사가 사역하는 신학교에 가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 가는 데만 4번의 비행기를 타고 총 7번 비행기를 타는 여정인데 하나님께서 그곳까지 보내는 뜻을 알게 되었다. 너무 나도 딱맞는 말씀을 은혜롭게 전햐주셔서 감사하다고 여러 사람들이 피드백을 해 주셨다. 양복을 안가져가고 가리유시 상의만 가져가서 양복을 빌려 입었는데 목이 쪼여서 힘들었다.
강사소개하는 시간
설교해주시러 이곳까지 와 주셨다고 감사패를 받음. 이름이 GIL 인데 KIL 표기되었지만 그래도 감사.
졸업생 참석
신학생들이 자신의 부족 전통춤을 춤
신학교를 돕는 중국화교계 율리집사님이 저녁식사를 대접해주심. (검은색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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