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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50년간 오키나와 생활을 정리하고 고베로 가시는 김우희권사님.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5. 18.

6개월만에 재활원에서 외출나와 예배 드리신 90세 김우희권사님. 예배 내내 우셨다. 사진을 찍으시면서도 우셨다. 모든 교인들이 권사님과의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