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 분은 일본 특별영주권자이면서 신앙생활을 안하시지만 주일날 식사만 하러 오시는 분
가운데 분은 오키나와교회에 여행으로 세번이나 오신 분
사는 곳도 신분도 다르지만 점심식사를 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라고 하면서 “오카와리”(리필)를 했다.
10년차 외국인 목사와 한국관광객과 몇대째 특별영주권자가 한국음식으로 하나가 되었다. 미래에는 주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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