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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홈리스 분이 빌린 2만엔을 갚으러 오다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2. 8.

나중에 신분증을 보여주는데 한국말 모르는 교포3세 특별영주권자. 창가학회가 교회 못 온다고 해서 세게 축복기도 해줌. 그분이 타고 온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