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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경로의 날로 김우희권사님과 손덕영집사님께 선물을 전달함

by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9. 27.
김우희권사님 90세인데 새벽예배도 빠지지 않고 나오신다. 손덕영집사님은 ‘난 아직 젊은 데 ’라고 말씀하셨다.

오키나와 전통옷 가리유시를 선물하고 입고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