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사회 수련회 8/21-25금

이번 일본선교사회 수련회는 한 성도가 3000만원을 헌금해서 일본선교사들을 위로하는데 사용해달라고 해서 시작되었다. 나리타시 아트호텔에서 너무나도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익명의 한 성도가 일본선교사들과 자녀들까지 큰 위로를 빋은 것이다. 또 충신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박종순목사님 부부와 이전호담임목사님 부부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여전도사님들 총회 선교부 동아시아담당 김형호목사님이 동참해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 박종순 원로목사님과 이전호목사님이 섬겨주시고 기도회와 두번의 나눔의 시간 자녀들을 위한 디즈니랜드과 교육시간 풍성한 아침식사 저녁에 노천당에서의 교제의 시간. 모든 시간 후에 나리타이온몰에서의 자유시간까지 너무나도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언제가 행복하신지요 라는 질문에 지금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으로 늘 함께 하시고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