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비싼 농구화를 선물로 받음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10. 21. 09:07 세번째 교제하는 선교사님이신데 이런 종류의 농구화를 신고다닌다. 처음에 오키나와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신발처럼 보였다. 농구하는 사람으로 비싸서 사지도 않고 사도 신고서 농구를 못할 것 같았다. 이 정도를 신어줘야 십대들이랑 통한다고 하나 사드리겠다고 했는데 정말 사 오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