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자신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꺽어진 바나나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9. 28. 23:39

올해 세번째 열린 바나나. 추수감사절까지 버티기를 바랐는데 자신의 무게 지탱하기가 힘들었나보다. 가장 많이 열렸다.
올해 세번째 열린 바나나. 추수감사절까지 버티기를 바랐는데 자신의 무게 지탱하기가 힘들었나보다. 가장 많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