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예장 노숙인복지회팀 1박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6. 22. 15:32







신대원 동기 친구 목사가 예장노숙인복지회 총무여서 20명을 인솔해서 왔다. 신대원 졸업하고 20여년 만에 만났다. 그대로였다. 교회에서 1박하고 가서 짧은 만남이었다. 복장은 친구가 더 오키나와 현지인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