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교회 담벽과 화분 주변 제초작업 2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5. 29. 14:51

화분이 있던 자리. 화분 뒤로 야구공이 들어가면 찾기 힘들었다.




뽑은 풀들을 화단에서 버린 모습.

화단이 정글이 되었다.


작업한다고 모기에게 헌혈 당하는 줄도 몰랐다. 그래도 정리를 해서 속이 시원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