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50년간 오키나와 생활을 정리하고 고베로 가시는 김우희권사님.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5. 18. 21:31

6개월만에 재활원에서 외출나와 예배 드리신 90세 김우희권사님. 예배 내내 우셨다. 사진을 찍으시면서도 우셨다. 모든 교인들이 권사님과의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