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서승범집사님 12년만에 방문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4. 1. 11:33

서승범집사님은 12년전 서원형목사님때 교회에서 중직을 맡아서 봉사하셨던 분. 미군 제대 후에 LA에서 살고 계시는데 오키나와교회에 대한 그리움으로 12년만에 방문. 그 사이에 세째딸도 태어나고 함께 옴.

가장 오른쪽 서승범 집사, 그옆은 세째딸과 왼쪽 세번째 부인 여명리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