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동숭교회 에쯔선교회 집사님들이 교대로 섬겨주셨다.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3. 29. 20:56 두분의 권사님이 맛난 식사도 사주셨다. 찜질방 체험 머리 자르기 즉 서울 아가씨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