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동숭교회 에쯔선교회의 섬김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3. 17. 11:15


하루 휴가를 내고 공항픽업을 나온 김경윤집사와 늦은 점심

에쯔 선교회 한 집사님 가정에서 2박3일 차를 빌려 주심.

옹달샘 도서관에서 선교보고 및 기도회

오키니와교회를 가장 많이 방문한 조영광 청년과 마로니에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