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홈리스 분이 빌린 2만엔을 갚으러 오다
오키나와한인교회
2025. 2. 8. 23:34

나중에 신분증을 보여주는데 한국말 모르는 교포3세 특별영주권자. 창가학회가 교회 못 온다고 해서 세게 축복기도 해줌. 그분이 타고 온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