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손덕영집사님 파송식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10. 15. 12:33
81세이신데 부대에서 2년 근무하시고 캘리포니아로 가신다. 늘 청년같으신 집사님
장로님이 교회대표로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