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양희찬 어머니께서 식사를 제공해주셨다.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9. 21. 15:50 수개월 전에 우리 가족을 대접하라고 주신 돈이 점점 꺼져서 13명이 라구나기든호텔로 가서 식사를 했다. 새우와 스테이크가 니왔다. 토요일 점심에 뷔페를 먹는 것은 처음인 듯 하다 토요일 아침기도회 참석한 사람들이 함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