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반가운 고향 여행 방문객 박진규청년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8. 11. 18:50


국제거리의 호텔 택시타고 온 청년. 어머니가 살고 계신 고향 “신창”에 살고 있다고 한다. 지난 주만 해도 여행방문객이 여러가정이 있었는데 오늘은 여행 방문객 딱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