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주일 찬양팀과 관련된 사람들이 그냥 찍었음.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6. 17. 10:50

우리는 그냥 기념하고 싶어 찍었지만 주님의 부르심은 늘 선하시며 놀랍다. 두세달 전만에도 한국 미국에 있던 시람들.
싱어와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탬버린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드럼 피피티담당 중보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