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마시키중2학년 여자8명과 남자3명 초딩6명이 와서 신나게 놀고 감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6. 4. 08:14

남자 3명은 배구. 처음 온 중2여자 아이들은 농구와 스윙카 너무 소리를 크게 내어 놀기에 여러번 주의를 주었지만 그만큼 신나고 즐거운데 어찌 말리랴. 그들의 스트레스가 이곳에서 해소되고 이들의 젊음이 이 공간에서 발산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