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서울 주안교회팀 박하율학생의 선물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5. 28. 09:07

서울 주안교회팀이 우리가족의 필요를 채워주며 초등들까지 중보기도를 뜨겁게 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젤리라고 달려오더니 홍삼 생강 글씨를 보더니 주저없이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