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오전부터 밤11시까지 작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김찬영 형제.
오키나와한인교회
2024. 3. 19. 20:19


페인트 칠하는 김찬영 형제.

곽용길목사 김찬영형제 윤지상형제.



밤11시 15경에 마무리함. 다음날 새벽예배 후에 떠난 김찬영 청년. 요즘에도 이렇게 멋진 청년이 있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