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유아세례를 받은 김나윤(김한슬 시오리 둘째 딸)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12. 24. 19:00
2015년 3월1일 부임예배를 드리고 14번째 유아세례. 감사.
3주밖에 안된 아가. 세례를 집례할 때 찬물이 이마에 흘렀을 텐데 움찔하는 것 외에 얌전히 세례를 받았다.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