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오키나와 여러번 오신 장로님 가족들.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12. 22. 22:16
새벽예배 빠지지 않고 자발적으로 나오신 장로님과 권사님 감사합니다. 예배에 목숨 거는 가족의 자녀들도 복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