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미국 콜로라도로 근무하러 가야 하는 신혼부부.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11. 27. 09:51
대이광(데이비드) 홍지영 부부
2년 오키나와 근무하면서 일대일 양육을 받은 자매. 오늘이 마지막 보는 날인데 어김없이 요절시험을 보고 기도해주고 파송한다. 오키나와랑 완전 반대의 기후와 문화에 잘 적응하고 신앙의 가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길. 살아생전 한번 더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