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태풍 속에서도 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예배에 참석한 예배자들.
오키나와한인교회
2023. 8. 6. 15:33
예배드리고 식사하고 커피 마시면서 교제를 나누었다. 너무 즐거운 교제시간으로 집으로 안 가시기도 하지만 밖에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가지 못하는 상황. 어쨌든 너무 행복한 시간.

